
등교길 언니와 동생이다.
동생은 언니에게 준비물을 빼먹었다고 한다.
언니는 동생의 준비물을 다시한번 챙겨본다.
동생은 바지가 더러워질까봐 쪼그려 앉아 뒤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우산으로 버티고 있다.
언니는 동생의 준비물이 걱정되서 우산을 팽게치고 땅바닥에 덥석 무릎을 꿇고 동생의 준비물을 다시한번 챙겨준다.
참 묘하게 그들의 모습에서 사랑의 하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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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2009/10/10 00:15
멋지군....
난 저 어릴땐 항상 동생들과 다투기만 한거 같은데... ㅎㅎㅎ
난 저 어릴땐 항상 동생들과 다투기만 한거 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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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 | 2009/10/14 19:01
위아래로 누나, 동생이 있었는데 전 동생도 챙겨 주지 못하고
누나한테 이쁨도 받지 못한듯한 기억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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