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진은 내가 2004년 한적한 조그만 동네를 지나면서 찍은 사진이다.
저 독특한 나무 미닫이문과 자전거 가 서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 찍은 사진이다.
지금와서 다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도시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사진이 아닌가 한다.
최첨단 방범시스템도 필요없는 미닫이문...
드르륵 열리는 소리로 바로 사람 진입을 알수 있고...
자물통 하나 안걸려 있는 저 자전거 모습을 보면서
사람사는 곳은 정말 저래야 된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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